(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19층 발코니에서 불이 나는 것을 건너편 동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아파트에 일가족 4명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소방서 추산 85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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