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숙이 초호화 별장을 소유했다는 루머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2024년 5월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개인 별장 소유자 숙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김숙과 한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 송은이는 "오늘 김숙 씨가 별장에서 맛있는 거 해준다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김숙은 "별장이라니. 창고형 개인 캠핑장"이라고 정정했습니다.
이에 송은이는 "기사가 많이 났다. 스타들은 별장으로 간다고. 이해리, 한혜진, 김숙. 네가 그 대열에 있는 거다"라며 크게 웃었지만 김숙은 "별장은 아니지 아니잖아 언니. 걔들은 별장을 진짜 지은 거고, 난 아시는 분이 거기 창고 쓰라고 해서 쓰는 거다"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리버뷰 별장..."18억에 나왔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김숙은 "별장을 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그래서 어제 내가 서울 외곽으로 한 바퀴 돌았다. 땅 나온 걸 좀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싸게 땅이 나왔다더라. '강을 끼고 있어서 좋네요' 했더니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서 김숙 씨한테만 알려준다. 지금 18억원에 나왔다'고 하더라. 18억이면 못 사는데 그게 싼 거냐"며 웃었습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네가 가진 거에 비해 사람들은 네가 돈이 많은 줄 안다"고 말했는데, 김숙은 "근데 내 친구 중엔 내가 제일 돈 많다. 내 친구들 다 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숙TV'
최근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생활 맛보기 체험을 위해 구했다는 마당 캠핑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김숙은 "집을 산 게 아니고 전원주택 가기 전에 살아보는 거다. 벌레가 너무 많고 힘들면 아파트로 바로 돌아갈 거다. 근데 생활이 좀 맞으면 언젠가 집을 지을 것"이라며 복층으로 지어진 집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내가 1,2층 다 해서 인테리어를 해서 천만 원이 나왔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김숙이 별장을 구입했다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김숙은 별장을 소유한 것은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김숙 출연료+재산 수준은?
KBS '홍김동전'
한편 1975년생 현재 나이 48세인 김숙은 1995년 KBS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후 약 7년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던 김숙은 2002년 KBS '개그콘서트'의 따귀소녀, 이후 무대를 옮긴 SBS '웃찾사'의 '난다김'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 '무한걸스', '님과 함께',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에 출연하며 최전성기를 맞은 김숙은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MBC 최우수상, KBS 연예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몸값도 치솟았습니다.
김숙의 1회 출연료는 1,0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는데, 최소 5개 프로그램에 한 달 기준 5번 출연한다고 가정하면 그의 월수입은 대략 2억 5,000만 원으로 추산되며 연봉은 무려 30억 원에 달합니다. 여기에 CF, 행사, 유튜브 출연료 등을 합하면 어마어마한 수입을 얻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은 김숙을 향해 “언니가 제일 부자다"라고 폭로하며 "진짜 놀랐다. 난 언니 재산규모 듣고 정말 놀랐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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