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간한 문재인 전 대통령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는 외교·안보편이다.
정치,경제, 사회,문화... 등 후속편을
얼마든지 내 놓을 수 있다는 예고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하면서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스스로 공언바 있다.
하지만 그말은 말그대로
허언이거나 트릭이었단 말일까?
그는 온갖 현 정권의 정치현안마다
멘트를 날리고
총선때는 직접 민주당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선거운동에도
개입할 정도다.
문 전 대통령은 윤석렬 정권의
무능과 내로남불을 비판할때마다
자신의 과거 무능과 내로남불이
데자뷰처럼 자동으로 소환된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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