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5)가
이달 26일부터 8월까지 두달간 있을
북미 장기투어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전격 선언해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 표면적인 이유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투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팬들에게 보낸 뉴스레터에서
"나는 엄청나게 황폐해 졌다.
공연취소가 필요했다.
팬들께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고
곧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많은 티켓 환불소동과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공연을 취소한 이유가
아직까지는 명확치 않다.
로페즈는 배우 겸 감독인 벤 애플렉과
2002년 약혼을 하고 결혼을 약속했다.
그러나 2년뒤 결별을 선언하고
17년뒤인 2019년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해 생애 4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
당시 그녀는 "우린 결혼했다.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알고 보니 인내더라.
이번 사랑도 20년간 인내의 결과다"라며
사랑을 찬양했다.
하지만 이들부부는 최근까지도
결별설 등 끊임없는 풍문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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