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입찰(5월 28일) 등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매각을 통해 총 18개 저축은행에서 약 1360억원 규모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이 해소될 예정으로 우리금융F&I, 키움F&I 및 하나F&I를 매수자로 하는 매각계약을 이달 말까지 체결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매각으로 저축은행업계는 2023년 12월 말 개인무담보 매각채널에 더해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건전성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공동매각 방식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부실채권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슬기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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