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홍성군 대표 예술단체 육성… 연극·탈춤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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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홍성군 대표 예술단체 육성… 연극·탈춤 등 선정

중도일보 2024-06-02 10:2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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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이 올해 5월 창작연희극 '산중호걸 호랑님의 생일잔치' 어린이날 특별공연을 마친 뒤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꾼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충남도가 서천군과 홍성군을 대표할 예술단체 육성을 위해 3개 단체를 선정하고 연간 1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대표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기반이 열악한 서천·홍성군 지역을 대표할 예술단체 육성을 시작한다.

선정된 곳은 ▲서천군 전통예술단 혼(전통분야) ▲홍성군 우리문화전문연회단체 꾼(전통분야) ▲극단 홍성무대(연극분야)까지 3개 단체다.

이 사업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는 신규사업으로, 국비 5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이 들어간다.

2005년 창단한 서천군 전통예술단 혼은 지역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 개발 및 경연에 참가해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홍성군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은 2002년 창단했으며, 대표작품 '네발·두발·세발'과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정기공연 등 3년간 40회 공연하는 등 지역문화예술행사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

극단 홍성무대는 1993년 창단 이래 대표작품인 '아리랑 이야기' 등을 포함한 80여 편을 140여 회 공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도는 이들 단체에 공연작품의 1개 이상 창·제작, 6회 이상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임차료와 용역비, 수용비 등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도권과의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생활 인구 유입 등 인구감소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서 예술단체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내 예술단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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