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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 제공 |
아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상황에 따른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4년도 시민안전보험 재가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가입하는 시민안전보험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아산시민으로, 별도 가입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에 따라 가입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이에따른 보장 기간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2개로,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사고사망 및 후유장해가 있다.
또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4주~8주 이상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으로 각각의 맞춤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이에더해 2024년 올해에는 개물림사고 상해 치료비와, 65세 이상 6주~8주 이상의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이 추가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금액은 최대 2000만원까지다.
이와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또는 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인 아산시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관련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조성을 위해 해당 시책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고, 많은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상황에 대비하고자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이 기간 총 278명의 시민들에게 약 1억4700만원의 보험을 지급한 바 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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