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중위이자 조선 주재 미국 대리공사인
조지 클레이턴 포크가 조선 삼남 지방을 여행하다가
전주의 전라감영에서 관찰사의 환대를 받았는데
남긴 기록을 보면 대접받은 밥상을 매우 인상적으로 본 것 같음.
포크가 남긴 세세한 기록 덕분에 당시 전라도 음식이 조선 시대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 관찰사가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어떤 밥상을 차렸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됨.
물론 저 밥상은 일반적인 조선 백성이 평소에 먹을 수 있던 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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