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들의 이상행동을 이유로 출연한 엄마가 장애를 가진 첫째 딸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채널A의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한 가정의 육아 문제가 화제가 됐따.
이날 방송에서 누나를 돌보는 듯한 착한 아들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엄마는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아동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과 딸을 소개하며, 평소 아들이 애교가 많고 원하는 것을 해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아들이 욕설을 하고, 물건을 던지며, 가족 구성원들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이 욕설을 하고 물건을 던지며 누나를 때리는 등의 행동은 한 달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주로 자신의 의지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나타나며, 최근에는 장난감을 사달라는 요구가 거절되자 어머니에게 물건을 던져 얼굴에 맞히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방송에 참여한 장영란과 정형돈은 해당 아동의 행동에 놀라움을 표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아들의 이 같은 행동은 장애를 가진 누나의 폭력, 엄마의 차별 대우로 인해 시작됐다.
누나가 동생을 폭행하는 장면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이 모습은 명백한 아동학대"라며 모친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정말 몰랐을까",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너무 충격이다 보는 내내 둘째 아이가 불쌍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며, 현대 사회에서 부모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육아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