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쉐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외제차다.
하지만 최근 3년새 판매가 부진하면서
급기야 포르쉐는 중국딜러들과
말다툼까지 하면서
'침몰하는 배에서
벌어지는 일'이 터졌다.
포르쉐는 그간 세계판매량의 32%가
중국시장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SUV자동차인 마칸과 카이엔
그리고 새로운 파나메라는
세계판매량의 60% 안팎을
중국인들이 사들였다.
이렇다보니 심지어 중국시장 맞춤형
'포르쉐 타이칸 모델'을 내놓기까지 했다.
하지만 최근 3년새 포르쉐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데다
고객들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 포르쉐의 판매부진으로 이어져
올들어서는 전년대비 24%나 급감했다.
최근에는 포르쉐 본사와 중국 딜러들간
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국딜러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판매부진에 따른 손실보상을
본사에 요구하고 있다.
포르쉐는 꺼져가는 중국시장을
되살리기위해 총력을 기울이면서
고성능 전기차 판매 체제로 바꿔
아우디와도 협력해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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