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82)과 트럼프(78) 의 맞장토론이
두차례 있을 예정으로
첫번째 CNN토론배틀이 6월27일로 결정됐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CNN이 밝혔다.
두번째 토론 결투는
9월10일 ABC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든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동영상에서
"나와 토론하고 싶다고
(트럼프 쪽서) 오늘 연락왔어요.
이제 공은 당신 코트에 있어요~ 도널드~"
이에 맞서 트럼프는 즉각
자신의 SNS인 트루스에
"'도둑 조(바이든)과 6월과 9월 두차례
토론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최악의 토론자'와
싸우러가자"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청중없는 토론"을 고집했고
트럼프는 "군중을 두려워하는 것을
우리는 다 아니까
그렇게 하더라도
아주 넓은 방에서 합시다"라고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원들은 트럼프가 토론에서
혼란스러운 돌출 발언을 할 것이라고 비꼬았고
공화당원들은 나이많은 바이든이 토론에서
헛소리를 하거나 말실수를 할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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