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활짝 웃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법원 승소 후 "100억 기부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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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활짝 웃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법원 승소 후 "100억 기부 마음 먹었다"

인디뉴스 2024-06-01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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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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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을 응원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미래의 사회 환원 계획을 밝혔다.

하이브와의 갈등 및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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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하이브와의 법적 갈등 속에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대표직을 유지하게 된 민 대표는, 많은 이들의 지지에 힘입어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어도어의 대표직에서 해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민 대표는 이에 맞서 법적 조치를 취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0일 민 대표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하이브가 임시주총에서 민 대표 해임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결정했다.

민희진 사회 환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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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는 승소의 기쁨을 넘어,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가 사실 현금이 많지 않은데…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제가 돈을 많이 벌면 100억원 이상 사회에 쓰고 싶다고 솔직히 마음먹었다"고 밝힌 그는, 또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길거리에 돈을 막 뿌리고 싶었다"고 농담을 섞어 말하며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희진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그가 처한 상황과 그로 인한 감정의 솔직한 표현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민 대표에 대한 응원을 더욱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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