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어깨 부상을 당한 이정후가 수술을 받을 날이 결정됐다.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달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를 하다 담장에 부딪혀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 이튿날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MRI 검사에서는 인대, 관절 등을 다친 구조적 손상이 확인됐다. 이후 조치를 시작한 이정후는 4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정후는 포스팅시스템으로 지난해 12월 계약기간 6년, 1억1300만달러(약 1565억원)에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 불운을 만난 상황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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