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3년 동안 발전 없었다”... 솔샤르 보좌했던 코치, 호날두 작심발언 인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13년 동안 발전 없었다”... 솔샤르 보좌했던 코치, 호날두 작심발언 인정

인터풋볼 2024-06-01 13: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조제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보좌했던 마이크 펠란 코치가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비판이 옳았다고 인정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를 맡았던 펠란은 호날두의 맨유에 대한 견해 중 일부가 정당했고, 이로 인해 맨유를 떠나게 되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펠란은 2018년부터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을 도운 수석 코치다. 현재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접어들면서 코치를 그만둔 상태다.

호날두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돌아왔다. 1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호날두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모든 대회 24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다음 시즌이 되자마자 입지는 뒤바뀌었다. 새롭게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호날두를 벤치에 앉혔다. 이에 불만을 품은 호날두는 리그 10경기만을 소화한 후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과 맨유, 전 동료 웨인 루니 등에게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냈고, 맨유의 시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로 인해 호날두는 맨유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알 나스르로 떠났다.

당시 호날두는 맨유의 시설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했다. 맨유 선수단이 사용하는 캐링턴 훈련장이 자신이 팀을 떠났던 2009년에 비해 발전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고 말했다.

 

펠란도 호날두의 이 비판을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일리가 있다. 훈련장에는 확실히 나쁜 요소가 있었다. 호날두가 맨유에 돌아올 때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맨유의 시설 노후화는 이미 유명하다. 호날두가 비판했던 캐링턴 훈련장은 물론이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올드 트래포드까지도 낙후되었다. 천장에서 물이 새고, 경기장에 쥐가 나온 적도 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 다른 빅클럽의 경기장에 비교하면 더욱 초라해진다.

새롭게 경영권을 잡은 짐 랫클리프 경이 발 벗고 나섰다. 올드 트래포드 재건축 또는 보수 공사 등을 위해 TF 팀까지 꾸려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