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제네바모터쇼 120년 만에 결국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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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제네바모터쇼 120년 만에 결국 문 닫는다.

M투데이 2024-06-01 08:0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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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국제오토쇼가 1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는다.
제네바국제오토쇼가 1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는다.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유럽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제네바국제오토쇼가 1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는다.

제네바모터쇼 주관 단체는 31일(현지 시간) 2025년 이후 제네바에서의 모터쇼를 개최하지 않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져 미래를 전망할 수가 없고 이로 인한 투자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이유다.

1905년부터 매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국제모터쇼는 유럽 최대 모터쇼로 자리를 잡아 왔으나 최근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참여 기피와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2020~2023년 개최가 중단돼 오다 올해 2월 5년 만에 부활했다.

하지만 참가업체가 크게 줄어들면서 관람객 수가 2019년 60만 명에서 개최 기간을 1주일로 연장한 올해는 16만8,000명에 그치는 등 해마다 급감하고 있다.

제네바모터쇼 주관 단체는 이날 조직도 해산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산업의 불확실성 외에 유럽의 자동차시장 매력이 떨어지고 있고, 유럽자동차 대기업들이 몰려 있는 독일과 프랑스가 자국 모터쇼인 뮌헨모터쇼와 파리모터쇼에 집중하면서 자동차기업이 없는 스위스에서는 더 이상 참가업체 유치가 어렵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2025년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예정된 서브 이벤트에 대해서는 독특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며 진행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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