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이어 영국도
2009년생 이후 출생자는
담배를 살수 없게 하는 금연법이
각국에서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영국의 수낙 총리가 밀어붙인
'담배 금지법 초안'의 골자는
2009년1월1일 이후 출생자는
성년이 되더라고
담배를 구입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벌금으로
약 17만원을 판매자에게 물린다.
'비흡연세대'를 만들겠다는
영국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이 법은
앞으로 3차레 독회를 거쳐
하원을 최종 통과하면
상원으로 넘어가 금연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뉴질랜드는 2022년
강력한 금연법이 통과 됐으나
(2009년생 이후는 평생 금연법)
최근 보수연립정부가 들어서면서
세수 부족사태를 우려한다며
폐지 방침을 세워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다 나라살림이 우선인 국가?
그나저나 우리 정부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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