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전혜진이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여전히 남아있는 얼굴 흉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모자를 쓴 채 시크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4월 사고로 인해 생긴 선명하고 붉은 얼굴 흉터가 여전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전혜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장 사고로 인해 얼굴에 입은 상처를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26일에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5주 만에 메이크업을 한 사진을 공개하며 "다행히 어느 정도 커버가 됐고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흉터가 안 보여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혜진은 1991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3일의 약속', '여자의 시간', '희망', '세 남자 세 여자', '딸부잣집', '제국의 아침', '맨발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3월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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