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한 여자 아이돌의 외모를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 "에스파 윈터, 너무 예쁘다"
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와 함께 한 주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윈터를 만났는데 이번에 나한테 CD에 싸인해서 주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신곡 '아마겟돈'을 듣고 윈터에게 '나도 곗돈 넣을 수 있는데'라고 농담을 하니까 윈터가 '그게 뭐예요? 무슨 말씀이예요?'라고 되묻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윈터는 너무 예쁘다. 어떻게 그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가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예쁘다"라며 윈터의 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8월,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서도 에스파 윈터의 외모를 칭찬한 바 있다. 당시 박명수는 "제가 본 사람 중에서 제기준으로 가장 예뻤던 친구는 에스파 윈터다. 윈터를 딱 봤을 때 현실에 있기 어려운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윈터 "박명수 칭찬, 나도 놀랐다"
이후 같은해 11월, 에스파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박명수가 언급했던 것에 대해 화답했다. 윈터는 "박명수 형이 가장 실물이 예쁜 연예인 1위로 윈터를 뽑았다. 봤냐"라는 물음에 "봤다. 진짜 나도 놀랐다. 박명수의 선택으로 기분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진호가 "다른 멤버들은 명수형에게 서운하겠다"라고 하자, 카리나는 "취향이니까 존중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아마겟돈'은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에스파 세계관의 시즌2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은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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