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와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실점을 허용한 이후, 막판 공세까지 펼쳤지만, 마무리에 실패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대전은 6경기째 무승의 늪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최하위 탈출이 가능하다.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이다.
대구는 최근 7경기에서 2승 1무 4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2경기인 강원FC, 수원FC전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마찬가지로 상황이 좋지 않다.
대전의 키 플레이어는 공격수 김승대다.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2득점 2도움을 올리고 있다.
K리그 통산 283경기에 출전해 48득점 49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선수인 김승대가 팀의 어려울 때 극적인 한방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켜 주길 기대하고 있다.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있다. 2골 1도움만 기록하면 K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50-50 클럽’에 가입한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