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바이오 “全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가능 기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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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바이오 “全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가능 기전 발견”

이뉴스투데이 2024-05-31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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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리시움바이오]
[사진=엘리시움바이오]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엘리시움바이오는 이탈리아 나폴리대학 페데리코 2세 분자의학과 마시모 졸로(Massimo Zollo)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한 신물질이 ‘모든 종류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방지, 감염예방, 치료 가능하다는 논문을 세계적인 저명학술지인 엠보 리포트 저널(EMBO Reports JOURNAL)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직접 코로나 바이러스와 여러 변종체에 투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자기 복제를 어렵게 하고 감염 초기에 세포막 상의 바이러스 인지 능력 저하에 의한 감염 예방의기전을 증명했다.

이 논문의 공동저자인 김홍렬 엘리시움바이오 대표(박사)는 “이탈리아 마시모 졸로 교수와 함께 2021년도에 사이언스 시그널링(Science signaling) 저널에서 ‘인중합체에 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과 치료제 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후 3년에 걸친 자체 실험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바이러스의 세포 감염 시 세포 내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면 원천적으로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세포 내에서 낮은 칼슘 농도로 자체 복제가 어려워지고 감염의 확대가 용이 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마시모 졸로 엘리시움 셀 바이오 이탈리아 대표 겸 나폴리 페데리코 II 대학교 교수는 “칼슘(Ca2+)은 뼈 항상성, 최적의 근육 활동, 혈액 응고 및 심장 기능을 포함한 인간 척추동물의 여러 활동에 대한 알려진 조절자”라며 “최근 몇 년 동안 우리와 다른 사람들은 Ca2+가 어떻게 중요한 ‘정보 전달 분자’인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는 일단 코로나바이러스가 비강 상피 세포에 들어가면 Ca2+를 복제에 사용하는 이 바이러스의 ‘이기적인 작용’과 다른 Ca2+ 관련 단백질의 사용을 통해 어떻게 확산돼 생존과 번식을 향상시키는지에 대해 연구했다”며 “우리는 PMCA1(ATP2B1)의 발현을 조절하고 SARS-CoV-2에 감염된 사람의 게놈에 한번 존재하는 ‘심각한 코로나19 표현형’을 부여할 수 있는 백인 인구(0.03%)에 존재하는 다형성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기서 확인된 메커니즘은 Ca2+를 사용해 생존과 번식을 하는 다른 바이러스 및 감염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손상시키고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면역 체계 불안정을 완화하는 추가 물질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물질을 코로나바이러스 및 다양한 변종에 직접 투여해 우리는 논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여기서 확인된 메커니즘을 통해 세포 내에서 효율적으로 복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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