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바이오의약품 기업, 혁신적 신약 연구·개발 등…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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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바이오의약품 기업, 혁신적 신약 연구·개발 등…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폴리뉴스 2024-05-31 16:37:57 신고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6월 5일~8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되는 'BIO USA 2023'에 설치한 홍보 부스.[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6월 5일~8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되는 'BIO USA 2023'에 설치한 홍보 부스.[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폴리뉴스 손성창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5월 31일 머크 프로세스 솔루션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공정개발에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업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에 필수적인 원부자재 및 솔루션 공급 ▲안정적 원재료 공급망 시스템 구축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적극 제휴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머크 LOI 체결식 사진(왼쪽부터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와 세바스찬 아라나(Sebastian Arana) 머크 부사장).[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머크 LOI 체결식 사진(왼쪽부터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와 세바스찬 아라나(Sebastian Arana) 머크 부사장).[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의약품은 생물체에서 유래한 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의약품이다. 기존의 화학의약품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2020년 150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인 것이다. 

이는 K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시스템, ▲대규모 생산시설, ▲글로벌 파트너십, ▲FDA·EMA 등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의 인증 획득, ▲각국의 규제 요건에 맞춘 제품 개발과 임상 시험,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삭된다. 

K 바이오의약품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롯데바이오로직스, LG 화학,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주요 기업들은 각각의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속적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계약 체결, FDA 및 EMA 인증 획득, 고효율 생산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생산 능력 확대, 첨단 기술 도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립하고 있다.

셀트리온.[사진=셀트리온 페이스북]
셀트리온.[사진=셀트리온 페이스북]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출시했다.

램시마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판매, 다양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장, 신약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유통망 강화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제약 기업으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라이선싱 계약 체결,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 진행,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 확보 등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다양한 치료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SK바이오팜.[사진=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사진=SK바이오팜]

SK 바이오팜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를 개발했고, 혁신 신약개발 및 상업화에 투자하고 집중하는 기업이다. 뇌전증, 암,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후보 물질들이 임상 개발 단계에 있어 향후 추가적 신약 출시 가능성이 높다.

'세노바'의 미국 FDA 승인은 SK 바이오팜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추가적인 승인을 획득하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 CI.[사진= LG화학]
LG화학 CI.[사진= LG화학]

LG 화학은 바이오의약품 원료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바이오시밀러 및 혁신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8년부터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확장하며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며 면역 항암제, 희귀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리마프렌',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 등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출시했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이자 세계 5위의 위탁생산(CMO) 기업이다. 

항체 치료제, 백신, 면역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에게 CMO 및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c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규정을 준수하여 높은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한다.

동아쏘시오그룹.[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국내 대표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을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연구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항체 의약품 및 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K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은 혁신적인 신약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할 것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다.

따라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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