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탄’과 엔씨의 변화, ‘서머 게임 페스트’서 윤곽 드러낼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택탄’과 엔씨의 변화, ‘서머 게임 페스트’서 윤곽 드러낼까

경향게임스 2024-05-31 16:14:50 신고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변화의 시도를 가속하고 있다. 지난 30일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가운데 ‘프로젝트G’의 정식 명칭이 밝혀진 가운데, 오는 7일(현지 시각) 개막 예정인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을 엔씨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분위기다.
 

사진=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프로젝트G' 공식 트레일러 中 발췌

엔씨소프트는 지난 30일 사내 공지를 통해 개발 신작 ‘택탄: 나이츠오브더가즈(이하 택탄)’의 내부 테스트 크루 모집 계획을 밝혔다. ‘택탄’은 지난해 3월 ‘프로젝트G’의 명칭과 첫 플레이 영상으로 최초 공개된 대규모 실시간 전략 게임 신작으로, 앞선 지스타 2023 무대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와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전한 바 있다.
‘택탄’의 구성은 자신의 진지와 부대를 구축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문명’ 시리즈로 대표되는 4X(탐험(eXplore), 확장(eXpand), 개발(eXploit), 정복(eXterminate)) 방식의 결합으로 이뤄져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사각 타일 기반의 영역 구분과 전략 수립, 이에 따라 전개되는 빼어난 비주얼 퀄리티의 실시간 대규모 전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택탄’의 사내 테스트 소식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 개발 진척이 이뤄졌음을 유추할 수 있는 가운데, 향후 이어질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엔씨소프트가 보일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 ‘프로젝트 BSS’
▲ ‘배틀크러쉬’ ▲ ‘배틀크러쉬’

엔씨소프트는 현재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선보일 신작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관련해 연재 글로벌 론칭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가운데 공개가 유력한 타이틀은 ‘블레이드앤소울’ IP 기반 수집형 RPG 신작 ‘프로젝트 BSS’, PC·콘솔·모바일 멀티플랫폼 난투형 액션 ‘배틀크러쉬’ 등 2종의 신작이 꼽힌다. 
이에 더해 30일 개발 진척을 알린 ‘택탄’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 게임플레이를 소개한 오픈월드 슈터 ‘프로젝트 LLL’ 역시 행사에서 얼굴을 비칠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테스트를 마친 ‘쓰론 앤 리버티’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한 글로벌 론칭 일정 발표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최근 다각화된 장르,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목표로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다가오는 서머 게임 페스트는 해당 변화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을 현장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