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31일 공개되는 '정상인들' 새 에피소드에 ‘외강내강(外剛內剛)의 정상(頂上)’ 배우 이재원이 출연했다.
SBS '정상인들'의 두MC 신동미, 손태진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한 이재원은, 장난감 마이크를 손에 꼭 쥔 채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소감 하듯 방송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재원의 천연덕스러운 자신의 수상 소감 패러디에 촬영장은 한순간 웃음바다가 되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가 이어졌다.
배우로서 활약하는 집 밖에서도 강하고, 남편이자 아빠로서 활약하는 집 안에서도 강한 ‘외강내강(外剛內剛)’의 대명사가 된 이재원은 “아빠로서 내가 이런 것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재원은 자신을 "아들로는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절망하자 손태진, 신동미가 깜짝 놀란다.
또한 수많은 오디션을 거쳐 단역부터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 이재원은 신인배우들을 위한 꿀팁도 방출했다. 잘 나온 사진 몇 장 뽑아서 천편일률적인 프로필을 만들어 돌리지 말고, 제작 준비 중인 작품에 걸 맞는 맞춤 프로필을 만들어서 돌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재원은 방송 말미, 9년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게 감동적인 영상 편지를 남기며 남편으로서도 정상인의 면모를 드러내고, 좋아했던 배우로 브래드 피트를 뽑으며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낼 예정이다.
과연 이재원이 큰맘 먹고 공개하는 캐스팅 확률 높여주는 맞춤 프로필 작성법은 무엇일지, 그리고 왜 그는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표현했는지, '정상인들', ‘이재원편’은 31일 5시,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재원은 최근 차기작으로 JTBC ‘옥씨부인전’을 결정짓고, 현재 촬영 중에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