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역 대학생 474명에게 생활지원금으로 상반기에 총 8억6천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장학금을 옥천장학회에 출연해 지난해부터 대학생에게 1년에 최대 400만원을 생활지원금으로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은 4년간 최대 1천600만원을 받는다.
군은 6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지원금 신청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과 아동 행복수당(매월 10만원) 등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순창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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