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테크니컬 테스트를 마친 넥슨의 루트슈터 장르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31일 생방송 ‘데브 챗’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정식 출시 일정 발표를 앞둔 가운데,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이범준 PD는 이용자들의 지적을 적극 수용하며 정식 출시까지 꾸준한 개선을 약속해 눈길을 끈다.
사진=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Dev Chat #4 中 발췌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 이전 네 번째 데브챗으로 이용자들과 만난 이범준 PD는 “이번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짧은 테스트였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계획했던 기술 측면의 검증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종 테스트에서 전해진 이용자 피드백에 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먼저,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페인트 랜덤 조합’ 시스템의 폐지 소식이 전해졌다. 향후 게임 내에서 페인트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으로, 이를 통해 완화될 BM(비즈니스 모델) 강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나타났다.
배틀패스의 경우 배틀코인 시스템을 폐지해 배틀패스 레벨을 올리는 것만으로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하며, UI 개선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벤토리 기본 수용량을 대폭 증가시키는 한편, 장비 관리 UI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 구축을 약속했다. 최적화 부문의 경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많은 호평을 얻었으나, 그럼에도 끝까지 꼼꼼하게 최적화 방면을 점검하며 정식 출시 빌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게임 내 시네마틱 프레임의 기존 30프레임 제한을 해지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보안 부문은 론칭 빌드에서 안티치트 도입과 함께 더욱 강화된 보안 체계 제공을 약속했다. 방송에서 언급된 개선 요소 외에도 많은 부분에 대한 개선이 진행 중이며 개발진은 언제나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이 PD의 설명이다.
이범준 PD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의견 덕분에 퍼스트 디센던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론칭 때까지 열심히 게임을 다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퍼스트 디센던트’(사진=넥슨 제공)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오는 7일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 참가해 정식 출시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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