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집 문성환의 첫 사진전 '날것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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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집 문성환의 첫 사진전 '날것들' 성황리에 마쳐

한스경제 2024-05-31 13:28:42 신고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베스트셀러 '끄적이다', '내게 끄적이다'의 작가 문성환의 첫 사진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집’이라는 필명을 쓰는 문성환 작가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뎁센드2 갤러리에서 첫 사진전 '날것들(GALAXY SNAP)'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문성환 작가가 여행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삼성 갤럭시폰으로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의 저서와 마찬가지로 사진과 끄적임이 결합한 독특한 형식을 취했다.

특히 사진마다 작가의 끄적임을 적어내어 관람객들이 별도의 도슨트 없이도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난 마이너스 수저다. 그래서 땅 밑에서 전시한다"라는 부제 아래 작가는 주어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찾아 주최 측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문성환 작가는 "극 T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F의 감성이 있는지 끄적이다 출간과 날것들 사진전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관람객분들께서 사진과 끄적임을 보고 큰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부족한 사람인 제가 오히려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는 큰 의미의 전시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마이너스 수저인 나도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 나가고 있으니 용기와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날것들(GALAXY SNAP) 사진전. /책여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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