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맞아 내주 교통관리...서울 도심지 우회 등 교통불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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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맞아 내주 교통관리...서울 도심지 우회 등 교통불편 예상

서울미디어뉴스 2024-05-31 12:5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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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지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도심 일부 구간에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서울경찰청은 31일 전했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은 소공로, 녹사평대로, 한남대로, 장충로, 올림픽대로(한남∼강동), 강변북로(한남∼일산) 일대 등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이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48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중 25개국에서는 국왕과 대통령 등 국가 원수가 방한한다.

서울경찰청은 교통경찰 2,22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서울 시민의 자율적인 차량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와 서울경찰교통정보 공식 카카오톡 계정,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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