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접영 200m 세계기록보유자 제치고 마레 노스트럼 우승… 김우민·이주호도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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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접영 200m 세계기록보유자 제치고 마레 노스트럼 우승… 김우민·이주호도 金

한스경제 2024-05-31 10:3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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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영 김민섭이 지난 3월23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4초9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수영 경영 김민섭이 지난 3월23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4초9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김민섭이 접영 200m에서 세계 기록 보유자 크리슈토프 밀라크(헝가리)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섭은 3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4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 종목 세계 기록 보유자인 헝가리의 크리슈토프 밀라크(1분55초67)보다 0.20초 앞섰다.

밀라크는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과 2019 광주, 2022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접영 200m 정상에 선 선수다. 이 종목 세계 기록(1분50초34)과 올림픽 기록(1분51초25)을 모두 갖고 있다.

김우민은 세계기록 보유자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의 전망을 밝게 했다.

김우민도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결승에서 3분44초81로, 3분47초73의 2위 마르코 드 툴리오(이탈리아)를 여유 있게 제쳤다. 김우민은 지난 2월 열린 2024 도하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은 3분42초71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주호도 주 종목인 남자 배영 200m에서 1분56초73으로 우승했다. 전날 배영 100m에서 54초03으로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씻었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0.02초 차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에게 밀려 2위를 했다. 황선우는 전날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5초68로 2위를 하면서 포포비치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두 선수는 6월 2~3일 모나코에서 벌이는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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