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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이비빌리 제공 |
11월 출산을 앞둔 임신부 A 씨는 “만 41세로, 나이에서만 고위험군이 나왔다”라며 “피검사는 정상이라 니프티 검사를 꼭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A씨의 글에 댓글을 남긴 비슷한 시기 출산 예정인 임산부들은 “속 시원하게 검사를 할 것 같다”,“나이에서 고위험이면 검사를 받는 게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일부 임산부들은 “통합검사에서 저위험군이라 니프티 검사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태아의 투명대 두께가 두껍지 않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고위험군 임신부라도 기본 검사 이상 없으면 굳이 니프티 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다”라며 고위험군 임신부의 니프티 검사에 대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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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이비빌리 제공 |
임신부는 기본적으로 1,2차 기형아 통합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이상이 발견됐거나 고위험산모군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니프티 검사(NIPT), 양수천자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니프티 검사는 임신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기본 기형아 검사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추가해서 받을 필요는 없다. 병원에서도 먼저 권하진 않지만 전문가들은 임신부의 연령이 높을수록 기형아 출산 빈도가 높아지므로 고령의 임신부라면 기형아 검사를 꼼꼼히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국내 체류시간 1위 임신·육아 커뮤니티 플랫폼인 베이비빌리 앱 내 ‘베이비빌리 동기모임(베동)’ 커뮤니티에서는 출산 시기에 따라 동기가 된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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