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으로 돌아갔던 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08년으로 돌아갔던 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국제뉴스 2024-05-31 10:14:06 신고

배우 변우석(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변우석(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주연 배우 변우석이 "월요병 치료제"라는 별명을 얻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근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드라마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순간, 자신을 다시 살게 해준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에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 최애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원작은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다.

변우석은 이 드라마에서 탑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 역을 맡아 확실한 비주얼과 고교 첫사랑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선재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그의 역할은 코미디 연기에 대한 동료들의 칭찬을 많이 받으며, 감독으로부터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한다.

변우석은 "월요병 치료제"라는 별명에 대해 "나 역시 월요일이 싫었던 사람 중 하나다. 그런데 그 순간을 기다린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공감이 갔다.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이 연기한 류선재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고, 먼저 다가가 기다릴 줄 아는 굳건함"이라고 설명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였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서 3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1위를 차지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3주 연속 1~2위를 기록했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8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2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