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 3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그랑빌’ 51평(139.08㎡)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27일, 종전 최고가인 13억5000만원에서 4억원(29%↓) 하락한 9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11년 11월이었다.
경기의 경우 하남시 ‘하남감일스윗시티12단지’ 34평(84.87㎡)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25일 최고가 12억6000만원에서 7억6000만원(60%↓) 내린 5억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해운대구 ‘롯데캐슬 스타’ 35평(85.99㎡)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6억5000만원에서 6억1000만원(43%↓) 내린 10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한진해모로’ 46평(123.19㎡)형은 종전 최고가 12억원에서 4억1250만원(34%↓) 내린 7억875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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