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31일 향후 PS5, PS VR2로 출시 예정인 각종 신작 소식을 알리는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너티독, 인섬니악 게임즈 등 굵직한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의 신작 정보 공개는 아쉽게도 후일을 기약했으나, 캡콤 최고 기대 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첫 번째 인게임 영상을 소개하며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공개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 ‘콩코드’(사진=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아스트로 봇’
이번 행사에서는 총 14종의 신작 타이틀이 소개됐다. 이중 PS5 퍼스트 파티 타이틀로는 파이어워크 스튜디오의 ‘콩코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9월 19일 PC 버전 출시, 볼륨감이 한층 커진 ‘아스트로 봇’ 시리즈 신작 등 3종이 소개됐다.
‘콩코드’는 파이어워크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5대5 팀 대전 하이퍼 FPS 신작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 플레이 영상과 배경 설정이 담긴 시네마틱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오는 7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8월 23일 정식 출시된다.
‘아스트로 봇’ 신작은 한층 커진 스케일의 액션 어드벤처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다양한 스테이지를 누비며 각종 거대한 보스에 맞서는 매력적인 게임성을 예고했다. ‘아스트로 봇’은 9월 6일 PS5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진삼국무쌍 오리진’
▲ ‘패스 오브 엑자일2’
파트너사들의 각종 신작 소식 또한 다수 전해졌다. 오메가 포스의 ‘진삼국무쌍’ 시리즈 최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 오픈월드 ‘드레스업’ 어드벤처 ‘인피니티 니키’, 액션 RPG ‘발라드 오브 앤타라’, 넷이즈에서 선보이는 마블 코믹스 IP 기반 팀 대전 슈터 ‘마블 라이벌즈’, 지난 2022년 공개된 바 있는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 ‘바람이 마주하는 곳(Where Winds Meet)’, PS5 및 PC 버전 출시 소식을 밝힌 ‘언틸 던’, 2인 로컬 협동 플레이 기능과 연말 얼리억세스 계획을 공개한 ‘패스 오브 엑자일2’, 10월 8일 정식 출시 일정을 발표한 ‘사일런트 힐2 리메이크’ 등이 그 주역이다.
이외에도 PS VR2 신작으로는 개발사 스카이댄스의 액션 어드벤처 ‘베히모스’, ‘에일리언’ 소재의 공포 VR 액션 ‘에일리언 인커전’ 등 2종의 신작이 공개됐다.
▲ ‘몬스터 헌터 와일즈’
행사의 주역으로는 캡콤이 개발 중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자리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실제 게임플레이 일부가 담긴 영상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첫 공개 티저 당시 일부 팬들로부터 우려를 샀던 그래픽 부문에서 해당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인게임 비주얼이 소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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