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유니폼 조심하세요!’ 상표법 위반→“벌금 745만 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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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유니폼 조심하세요!’ 상표법 위반→“벌금 745만 원도 가능”

인터풋볼 2024-05-31 07:4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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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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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유로 2024에서 가짜 유니폼을 입으면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에서 가짜 유니폼을 입는다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현재 유니폼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면서 많은 팬들이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가짜 유니폼을 구매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주요 교통지점이나 대규모 행사에서 무작위로 점검하는 일이 흔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 ‘r에볼루션’의 영국 지사 부사장인 메릭 헤이든은 “공식 파트너와 권리 보유자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팬들에게도 동정심을 갖고 있다. 당연히 가짜 유니폼 시장은 늘어나고 유로, 월드컵과 같은 국제 대회에서는 더 많은 조사가 이뤄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클럽팀과 대표팀은 매년 너무 많은 키트를 출시하고 최근 가격이 엄청나게 치솟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저렴한 가짜 유니폼을 선택하게 된다. 가짜 유니폼 단속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베팅 업체 ‘Free Bets Ireland’의 스포츠 분석가 알렉스 헤밍은 “가짜 유니폼은 상표법 위반으로 이를 소지할 경우 5,000만 유로(약 745만 원)의 벌금을 받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독일에서는 팬들이 준수해야 하는 기본적인 규정들이 많다. 가짜 유니폼 외에도 함부르크, 뮌헨 등과 같은 도시의 특정 지역에서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하게 되면 벌금 50유로(약 7만 원)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무단횡단의 경우 5유로(약 7천 원)에서 10유로(약 1만 5천 원) 사이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유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주드 벨링엄의 잉글랜드,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 버질 반 다이크의 네덜란드 등 강력한 팀들이 많다. 게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니 크로스의 마지막 유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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