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라는 명칭도 아까운 구멍사무실 면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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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라는 명칭도 아까운 구멍사무실 면접 썰…

꿀잼 저장소 2024-05-31 02:09:40 신고

꿀잼 좆소라는 명칭도 아까운 구멍사무실 면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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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처의 어디 사무직 자리가 있길래 오늘 면접보고 옴..

 

거기 어떤 여직원하나가 사무실 안내하러 나를 마중왔는데

 

내가 점점 더 마스크 페티쉬 생길것 같았음…

 

어찌 마스크 쓴 여자만 보면 다 이쁘냐…

 

앞으로 집에서도 마누라 마스크 씌우고 사랑해야겠음…

 

 

그 직원의 마스크아래의 얼굴을 상상하다보니

 

다리 가운데쪽에 피가 좀 몰리는 느낌이 오다가

 

회사 건물보고 그 피가 갑자기 뇌로 들어갔는지

 

혈압이 빡오르고 정신이 잠시 아찔해짐..

 

 

정신병원 신축공사 현장 컨테이너도 그거보단 까리할것 같았음..

 

컨테이너도 초가집처럼 무너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인생 처음함..

 

들어가서 상무라는 할아버지 한분이 면접이랍시고

 

뭐라뭐라 물어보는데

 

 

보통 일자리구인사이트에 “면접시 연봉협의” 라고 되있으면

 

월급에 대한 애기부터 나눠야 되는데

 

우리는 선박 선원의 스케쥴을 따라 일을 하기때문에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요지랄

 

 

 

이때 바로 그 할배 마스크를 힘껏 잡아당겼다 탱하고 눈까리에 튕기고

 

재빨리 도망왔었어야 했다..

 

 

왜 장유유서라고 그 할배얘기에 굿거리장단을 춰줬을까…

 

 

문득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생긴지 25년됐다는 회사가 변변한 사무실집기가 없더라..

 

컴퓨터는 웬지 박찬호나 박세리가 광고할것 같은 모델에

 

어디서 주워왔는지 키친타올박스 같은게 잔뜩 쌓여 있었음..

 

만약 일하면 똥 쌀때 휴지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싶었음

 

 

그 할배는 말이 뇌를 안거치고 그대로 입으로 나오는지

 

직원들이 자주 퇴사해서 나를 면접본다 했음..

 

그 후에 나온 대답이 명언 이였다…

 

 

….아 언제 부터 일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어떤 직원이 퇴사하면

 

…개붕씨를 바로 부르겠습니다….

 

 

면접을 봤는데 합격 불합격도 없고

 

월급얘기도 없고

 

근무시간도 없고

 

출근날짜도 없고

 

 

내가 마지막으로 월급측정은 어떻게 하나요 물음???

 

그 할배하는 말이 그런건 여기서 하는건 곤란하니

 

따로 문자로 합시다…이지랄

 

 

월급측정을 어디 마약배송하나???

 

끝까지 좋게 나왔고

 

궁금해서 그 월급 측정 문자로 문의 했더니 답안옴…

 

 

 

현타 정말 씨게옴…

 

 

 

혹여나 댓글에 니수준이 그래서 취업 못하는거다 분명 달릴텐데

 

담주부터 원래 가기로했던 회사로 출근함…

 

결과가 저 면접 이후로 와서 지금은 뱃살 븍븍 긁으며 글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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