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30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이문세는 6월 3일 방송하는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매일 소통한다. 앞서 그는 ‘별밤지기’라는 애칭으로 1985년부터 1996 년까지 12년간 이끌어온 ‘별이 빛나는 밤에’를 비롯해 ‘두시의 데이트’ ‘오늘 아침’ 등을 진행하며 대표 라디오 DJ로 불렸다. 이문세는 “DJ로 받아왔던 사랑을 보답할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 최근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다시 마이크 앞에 앉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