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재산 16억여원을,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재산 17억여원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올해 2월 2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취임·승진·퇴임한 고위공직자 81명 재산을 관보에 공개했다.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난 2월 말 취임한 박 총장과 경남도가 지난 2월 말 임용한 김 부지사는 신규 재산등록 대상이다.
박 총장은 본인 소유 김해시 대지·김해시 단독주택, 배우자 소유 김해시 아파트 등 부동산, 자신과 배우자 차량 2대, 예금을 합해 16억5천620여만원을 신고했다.
기획재정부 국장 출신인 김 부지사는 17억5천370여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아파트 1채를 소유했다.
또 배우자 소유 강원도·경기도 임야, 자신과 배우자 차량 2대, 예금, 증권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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