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시 노형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한 화재.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퇴근시간대 제주지역 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8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의 신고가 50여건 이어졌다.
제주소방당국은 오후 6시38분에 도착해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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