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소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40530 mini핑계고 : 유재석, 에스파(카리나, 윈터) @뜬뜬편집실 (One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mini핑계고' 콘텐츠에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윈터 "4인 가족끼리 치킨 한 마리 다 못 먹는다"
카리나와 윈터는 연습생 시절 몰래 숙소를 빠져나와, 감자탕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카리나와 윈터에게 "많이 움직이니까 당연히 에너지를 쓰고, 소비한 만큼 채워야 할 텐데. 혹시 대식가 집안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그런 건, 아닌데 아기 때부터 식탐이 많았다"라고 답했다.
반면 윈터는 "가족들이 완전 안 먹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윈터는 "(가족들이) 먹는 거에 대한 욕심이 아예 없고, 음식은 배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해서 진짜 다들 조금만 먹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습생 생활을 하며 엄청 식탐을 키웠을 때, 본가에 가서 어묵탕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어묵꼬치를 사람 수대로만 준비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4인 가족이 치킨 한 마리를 다 못 먹고, 피자도 작은 한 판 시키면 항상 남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아니, 치킨 하나를 4인 가족이 못 먹는다고요?"라며 놀라워했다. 윈터는 "저도 회사 들어오기 전에는 한두 개만 먹으면 물려서 굳이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카리나는 "물리면 (후라이드, 양념) 반반 먹으면 안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에스파,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발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인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아마겟돈'은 한층 깊어진 에스파의 음악 세계와 메시지로 꽉 채워진 것은 물론,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에스파 세계관 시즌2의 서사까지 담았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 곡 'Armageddon'과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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