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남보라가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승합차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글을 올린 남보라는 2년간 생일 선물을 챙겨주고 있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신형 승합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작년에 보육원 아이들이 20년 된 오래된 승합차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1년 동안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아 신형 승합차를 선물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승합차를 받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남보라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이고, 더 넓고 깨끗한 차로 다닐 수 있게 되어 좋았다"라고 훈훈한 감성을 전했다.
또한 남보라는 "올여름 아이들이 강원도로 수련회를 갈 계획이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했다.
남보라의 따뜻한 선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남보라가 공개한 아이의 감사 편지는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며 남보라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3월 방영이 종료된 KBS 2TV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으며, 현재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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