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무삭제 대본집 세트가 예약 판매만으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예스24 등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는 5월 4주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예약 판매 오픈 후 단 6일간 판매만으로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등극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되찾아준 아티스트 '선재'의 비극적 죽음을 막기 위해 열성팬 '솔'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내일의 으뜸'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 구매자 중 2030세대가 63.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30대가 34.1%로 1위, 20대가 29.7%로 2위였다. 40대(24.6%), 50대(7.0%) 등이 뒤를 이었다. '내일의 으뜸' 구매자 중에서는 40대가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휘력과 문장력,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필사 가이드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지난주와 동일한 2위를 유지했다. 30만 부모 독자들의 멘토 이은경의 자녀교육 에세이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가 3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절제와 겸손의 힘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와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불변의 법칙'이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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