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나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능에서 밝혀진 강형욱의 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9년 8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분이 담겨 있었다.
강형욱 "85년생 개띠, 민경훈보다 한 살 동생"
당시 '아는 형님'에는 강형욱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강형욱은 자신을 선생님 취급하는 멤버들에게 "오해가 있다. 난 사실 민경훈 보다 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소띠다. 85년생"이라고 알렸고, 강호동은 "뻥치지 말라. 73 소띠 아니냐. 경훈이보다 한 살 동생이라고?"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형욱은 "어렸을 때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다. 내가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됐다. 선크림을 재작년부터 발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피부가 까맣다고 무조건 나이 들어 보이는 건 아니거든?"이라고 말해, 강형욱을 고개 숙이게 했다.
강형욱은 "몇 살부터 몇 살까지 보냐"라는 물음에 "보통 마흔은 넘게 보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17살 때부터 이 얼굴이다. 자꾸 사람들이 나한테 존칭을 쓰니까 죄송한 마음에 이미 군대 갔다왔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형욱, 직원 갑질 의혹에 사과
한편 강형욱은 최근 직원 갑질 의혹에 휩싸여, 한 차례 곤욕을 치렀다.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따지기에 앞서 이런 소식으로 시끄럽게 만들고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드려 죄송하다. 대표로서 부족해서 생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해명하고 섭섭한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일일히 해명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악의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등 응원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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