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팬들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스케줄 현장 방문 관련해 당부의 말씀 전한다. 최근 아티스트 활동 시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와 더불어 보다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안내의 말씀을 전했다.
소속사의 구체적 요청 사항
소속사는 특히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일부 팬들이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와 주최 측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밝혔다.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분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최 측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공식 스케줄에서의 팬분들의 현장 방문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티스트에게 밀착하는 행동, 직접적으로 편지와 선물을 주는 행동을 포함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행동을 자제해달라”며 배우에게 직접적인 전달을 금지하고 편지나 선물은 담당 매니저에게만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변우석 측은 또한 “스케줄이 끝난 아티스트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행위를 일절 금하며 위 행위들은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소속사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사랑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포함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6월에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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