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다음 선거서 '1번' 되찾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다음 선거서 '1번' 되찾자"

아시아투데이 2024-05-30 18:07:46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의석수는 108석에 불과하지만 거야에 맞서 '작지만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화두는 단합과 결속"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선거에서 기호 2번에서 1번을 만들려면 똘똘 뭉쳐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의정 활동, 국정운영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 독주, 의회 독재를 그 정신으로 막아야 한다"며 "우리의 화두는 똘똘 뭉치는 단합"이라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 당이) 정말 실력있고 유능하다는 걸 국민께 알려드리기 위해 더 많이 뛰고 고민해야 한다"며 "최소한 숫자는 밀리지만 거대 야당에 실력 경쟁에선 이길 수 있지 않느냐. 자신 있지 않나"고 반문했다.

당선인들은 추 원내대표의 질문에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도 여당의 역할에 주목했다. 황 위원장은 "108석 소수 정당이라고 하는데 큰 숫자"라며 "우리는 여당이고 뒤에 대통령과 정부가 함께 한다. 절대 용기와 힘을 잃어선 안 된다"고 격려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열고 22대 국회 입법 과제 및 원내 전략을 논의했다. 22대 국회 개원 후 첫 번째 원내 지도부 주도 행사로, 워크숍 구호는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이다. 31일 오전 당 정책위원회에서 준비한 입법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그 결과를 결의문에 담아 채택한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