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지 않는 타선… 김태형 롯데 감독 "좌타자, 좌투수 공 쳐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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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지 않는 타선… 김태형 롯데 감독 "좌타자, 좌투수 공 쳐 내야"

한스경제 2024-05-30 17:4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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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롯데 제공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롯데 제공

[대전=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좌타자, 좌투수 공을 쳐 내야 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위기에 빠졌다. 롯데는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 중 2경기를 연달아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자칫 스윕패를 거둔다면 분위기가 더욱 가라앉을 수 있다.

롯데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주중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앞서 두 경기서 3득점에 그쳤다. 하루 전 경기에선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이에 사령탑도 고민이 많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좌투수에 고전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우타자들이 부상으로 전부 쉬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계속 침묵을 지킨다면 이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김 감독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김 감독은 “우타자들이 빠졌다고 해서 좌투수의 공을 못 치면 안 된다”며 “좌타자들이 좌투수의 공을 쳐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감독은 앞선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윌커슨을 칭찬했다. 윌커슨은 29일 한화전에서 6이닝 8피안타 3실점(2자책) 삼진 5개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패배를 떠안았다.

김 감독은 “사실 6회에 빼려고 했다. 하지만 본인이 계속 던지겠다고 했다”며 “3-0으로 뒤진 상황에, 타격도 침묵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공을 더 던지겠다고 하는 그 마음이 고맙다”고 밝혔다.

롯데는 이번 한화전에 황성빈(중견수)-윤동희(우익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유강남(포수)-박승욱(유격수)-김민성(3루수)-노진혁(1루수)-김민석(좌익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나균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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