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 판정승한 민희진, 이젠 가짜뉴스∙악플러에 강경대응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이브에 판정승한 민희진, 이젠 가짜뉴스∙악플러에 강경대응 예고

아시아타임즈 2024-05-30 17:27:18 신고

3줄요약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걸그룹 뉴진스 (출저=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인용을 결정한 가운데 어도어가 하이브와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들을 향해 경고를 남겼다.

30일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는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며 "만약 하이브가 가처분 결정에 반하여 의결권 행사를 하는 경우 200억원의 간접강제금을 민희진 대표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브가 가처분 결정에 반하여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위에서 배제하려는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주주 간 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일이 된다. 하이브는 법원의 이번 가처분 결정을 존중하기 바랍니다"며 민 대표를 해임하려는 움직임을 취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특히 이번 법정공방에서 공개된 직원들의 사적 대화를 편집해 게시한 유튜버와 블로거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어도어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악의적으로 편집된 제3자들 간의 사적 대화가 무분별하게 언론에 유포되었고, 지금도 몇몇 유튜버, 블로거는 짜깁기된 카카오톡을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민 대표와 어도어 구성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게시된 영상들에 삭제를 요구했다.

실제로 하이브와 어도어의 법적 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누리꾼들과 유튜버들이 재판과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직원들의 문자메시지를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편집한 영상을 공유해 논란이 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의 누리꾼들은 "이래서 한창 진행 중인 이야기에 악플 달면 안 되는 거다", "말도 안 되는 헛소식 퍼트리던 유튜버들 꼭 처벌되길 바란다", "악질 렉카 유튜버들은 꼭 선처 없이 처벌해주기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Copyright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