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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

중도일보 2024-05-30 16:3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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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GH는 2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서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GH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주주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대표, 고객대표, 직능대표 등 총 150여 명으로 주성된 도민주주단으로 지난해 11월 창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서권(수원, 화성, 안양, 안산, 평택, 시흥 등) 도민주주 57명이 참석해 '2기 신도시 활성화 방안 및 광교신도시의 타운매니지먼트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GH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도민주주단과 함께 광교 호수공원과 행정타운을 잇는 중심광장(CBD) 사업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타운매니지먼트의 개념 및 해외사례에 대한 강연을 통하여 토론 주제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주들의 열띤 토론 및 제안이 이루어졌다.

도민주주단은 "타운매니지먼트를 추진함에 있어 가장 먼저 광교신도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공원을 활용하여 벼룩시장, 길거리 공연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도심공동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민 주주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과 공사가 상호협력하는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도민주주단의 의견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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