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항 일대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88억원을 들여 어촌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특산물 홍보, 마을 안내소, 휴게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어반센터'를 짓고 호미곶항 방파제 미관을 개선하며 주차장을 정비한다.
또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공동브랜드와 미디어플랫폼을 개발해 다양한 어촌·어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일출의 고장 호미곶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되고 활력이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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