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교’, ‘환원’ 등 대만의 역사와 사회상을 이야기에 심은 공포게임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었던 개발사 레드캔들게임즈가 29일 신작 ‘나인솔즈’를 정식 출시했다. 메트로배니아, 2D 액션, 플랫포머 등 전작들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신작을 선보인 가운데, 스팀 시장에서 높은 인기와 평가를 모두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나인 솔즈’
‘나인 솔즈’는 개발사 레드캔들게임즈가 개발한 2D 액션 플랫포머 장르 신작으로, 각종 함정과 기믹으로 꾸며진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적들에 맞서고, 성장해나가는 주인공과 함께 왕국의 강력한 ‘아홉 명의 통치자(Sols)’에게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작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개발진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인기작 중 하나인 ‘세키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으며, 적과 합을 겨루는 공방이 2D 횡스크롤 전투에서 ‘나인 솔즈’의 방식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사진=스팀
개발사 레드캔들게임즈는 앞서 빠른 속도감과 묵직한 액션과는 거리가 먼 공포 장르 게임 2종으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반교’와 ‘환원’이 그 주인공으로, 특유의 연출력과 스토리텔링 방식에 있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그러한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을 선보인 가운데, 스팀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관심을 모으며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분위기다.
30일 ‘나인 솔즈’는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9위를 차지하며 판매량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또한, 363개가 누적된 스팀 이용자 평가는 이중 89%가 게임을 호평하며 ‘매우 긍정적’ 지표를 획득하고 있다. ‘세키로’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고난도 전투와 스타일리쉬함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이며,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찬사를 얻고 있다.
한편, ‘나인 솔즈’는 지난 29일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으며, 공식 한국어 자막을 게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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