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안서현이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출발 한다.
안서현은 2008년 드라마 '연애결혼' '떼루아'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토끼와 리저드' '하녀' '몬스터' '신의 한 수' '옥자' '오! 마이 고스트'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관객을 만났다.
더불어 드라마 역시 '사랑은 아무나 하나' '혼' 세자매' '드림하이' '동안미녀' '천상의 화원 곰배령' '바보엄마' '상어' '황금무지개' '드라마 스페셜-보미의 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복수노트 2' '해치' '오늘도 안녕'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아울렀다.
특히 '하녀'에서 훈(이정재 분)과 해라(서우 분)의 딸 역으로 등장해 상류사회에서 나고 자란 순수한 면면을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17년 봉준호 감독 연출작 '옥자'에서 순박한 산골 소녀 미자로 분해 거대한 자본주의의 부조리함과 비인간성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 분투하는 전개를 탄탄하게 이끌었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빛을 빛내며 존재감을 드러낸 안서현은 액션은 물론, 유려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안서현은 코믹 호러 영화 '오! 마이 고스트'의 주연이자 스튜디오 붙박이 귀신 콩이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이제껏 본 적 없는 통통 튀고 엉뚱한 귀신 연기로 유쾌한 작품을 완성시킨 안서현의 도전이 돋보였다.
한편 안서현이 전속계약을 맺은 고스트 스튜디오에는 권나라, 김성오, 김옥빈, 김요한, 류경수, 박세완, 박주미, 박혜수, 엄태웅, 오현경, 음문석, 이다희, 이유비, 이이담, 주원, 차주영, 최태준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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