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출생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로, 회당 최대 100만원씩 부부당 최대 2회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난임 진단 유무에 따라 다르다.
난임 진단을 받지 않고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을 진행하면 냉동난자 해동 및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냉동난자 해동 비용만 지원하고 이외 시술에 대해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보건소 모자보건실(☎ 063-539-61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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